얼마나 빨리 결과가 필요한지부터 정합니다
하루 자료를 한 번 정리하는 작업과 새 신청에 빠르게 응답하는 작업은 필요한 시점이 다릅니다. 최대 허용 대기 시간과 처리할 입력의 양을 먼저 적고 실행 방식을 고르세요.
시작 신호를 정한 것과 제시간에 완료되는 것을 보장한 것은 다릅니다. 입력 감지, 대기, 처리, 결과 확인에 각각 시간이 필요합니다.
정기 실행은 범위를 한 번에 확인하기 좋습니다
가상의 하루 문서 정리라면 정해진 시각에 지난 확인 이후의 자료를 묶어 처리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 확인 지점과 이번 처리 범위를 기록하면 누락을 찾을 기준도 마련됩니다.
실행이 늦어지거나 건너뛰어졌을 때 어느 기간을 다시 확인할지 정하세요. 현재 시각만 기준으로 입력을 읽으면 이전에 놓친 구간을 찾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비교 기준 | 정기 실행 | 이벤트 실행 |
|---|---|---|
| 입력 묶음 | 정해진 기간·개수로 묶기 | 새 입력 단위로 처리 |
| 대기 허용 | 업무가 허용하는 간격 결정 | 감지·전달 지연도 고려 |
| 누락 점검 | 마지막 확인 이후 범위 재조회 | 미처리 입력을 별도 점검 |
| 중복 입력 | 겹친 기간의 처리 기록 확인 | 같은 이벤트를 다시 받는 상황 확인 |
이벤트는 반복 신호와 미처리를 구분합니다
새 자료가 발생했다는 신호를 받으면 입력을 식별하고 이미 처리한 항목인지 확인합니다. 신호가 반복되거나 처리 중에 끊겼을 때 결과가 중복되지 않도록 완료 기록과 재실행 기준이 필요합니다.
사용하는 서비스가 어떤 이벤트를 언제 보내는지는 공식 안내와 시험 환경에서 확인하세요. 이벤트 방식이라는 이름만으로 지연이 없거나 모든 입력이 한 번만 전달된다고 가정하지 않습니다.
시간대와 스케줄러의 제약을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GitHub Actions의 예약 실행은 기본 UTC이며 시간대를 명시하는 옵션을 제공합니다. 공식 문서는 부하가 높으면 예약 실행이 지연되거나 일부 작업이 누락될 수 있다고 설명합니다. 특정 시각의 업무 완료가 필요한 경우 이 특성을 고려해야 합니다.
이 내용은 GitHub의 예약 실행 설명이며 다른 도구의 동작으로 그대로 옮기지 않습니다. 업무의 기준 시간대, 마감 시간과 실제 실행 기록을 함께 확인하세요.
빠른 처리와 정기 대조를 함께 쓸 수 있습니다
새 입력은 이벤트로 처리하고 일정 간격으로 미처리 목록을 다시 확인하는 혼합 방식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두 경로가 같은 입력을 처리해도 중복 결과가 생기지 않는 기준이 있어야 합니다.
처리량이 많으면 작은 묶음으로 나누고 실제 지연·실패를 관찰하세요. 실행 빈도를 높이는 것만으로 정확성이나 처리량 문제가 해결된다고 단정하지 않습니다.
